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26 오후 02:56: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일반

영천시,기업의 교통민원 해결‘기업하기 좋은 도시’부각

-중앙선 절선, 정지선 도색, 점멸·경보등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공사-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1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영천시는 최근 관내 입주 기업의 원활한 물류수송 지원을 위해 출·입구 앞 중앙선 절선, 정지선 도색, 점멸·경보등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공사를 실시하여 기업의 교통관련 고충민원을 해결해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대형 납품차량 등의 출입이 잦은 기업의 특성 상 정문 앞에 위치한 교통안전시설물로 인해 사실상 우회전으로만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여 많은 불편을 야기해 왔다.



ⓒ CBN 뉴스
이에 영천시에서는 교통심의위원회를 통해 영천일반산업단지 현대글로벌㈜, 채신2공단 ㈜금창, 고경면 개별입주공단 ㈜경신철강, 북안면 개별입주공단 승원친환경기술㈜, 경북권자원순환센터 등 주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공사를 시행 후 기업 진출·입 차량의 통행을 보다 원활히 하여 공단관계자 및 기업대표자로부터 ‘기업인을 왕으로 모시는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천!’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기업의 사소한 교통관련 고충민원 등을 지속적으로 해결하여 관내 입주 기업의 경영활동에 기여하고 영천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더욱 부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8월 11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유수빈변호사 칼럼> 37-직장 내 단순한 접촉, 정말 범죄가 될까?(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편)..
추행 사건은 특성상 당사자의 진술과 정황 증거가 중심이 되는 경.. 
˝이륜차 이제 신속함보다 안전이 우선˝..
최근 관내에서 연이은 이륜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 
천년의 수도 경주! APEC 2025로 세계를 향한 도약..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 
제80주년 광복절! 빛나는 발걸음으로 새로운 길을 향해..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다. 1945년 8월 .. 
‘주머니 돈’과 세금의 현실..
법인의 대표가 급여를 많이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159
오늘 방문자 수 : 20,334
총 방문자 수 : 85,596,859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