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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경주도예가협회전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02일
신라 천년의 문화가 숨 쉬는 고도 경주에서 도자기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도예인들의 축제인 ‘제18회 경주도예가협회전이 5일 경주서라벌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개막 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훈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장, 김외준 경북공예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 서무성 도예가협회장, 회원 등 내빈들이 참석한가운데 찬란했던 신라문화의 혼이 담겨진 경주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예가 회원들의 정성어린 땀의 결실로 맺어진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올해 18번째를 맞는 이번 경주도예가협회전은 1995년 창립해 오늘날 까지 명맥이 이어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협회전은 9월5일~ 9월8일까지 경주서라벌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됩니다. CBN뉴스 최해경입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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