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30 오후 06:11: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건강정보

포항시,선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부뚜막 사업’운영

-매주 화요일 독거노인 등에게 밑반찬 전달-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7월 29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힘으로 반찬을 하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매주 손수 만든 반찬을 전달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열린가람 선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가 운영하는 ‘부뚜막 사업’이 그것.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부뚜막 사업’은 매주 화요일 재가 서비스를 받고 있는 65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어르신, 독거어르신 등 75명에게 따뜻한 국과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 봉사활동에는 부뚜막 조리봉사팀, 개인자원봉사자, 포스코 한울타리 봉사팀 등 50여명이 참여한다.



부뚜막 조리봉사팀 16명은 매주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해 균형 잡힌 영양가 만점의 반찬을 만든다.



개인봉사자들의 열기도 뜨겁다. 직접 조리에 참여하는 봉사자는 물론, 반찬가게를 운영하며 직접 반찬을 만들어서 가져다주는 시민, 후원금이나 후원 물품을 내놓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많다.



정성으로 만들어진 반찬은 오천, 동해, 장기 등 도심과 거리가 멀어 이웃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전해진다.



밑반찬을 받는 어르신들의 반응은 한결 같다. 연신 고맙다는 말을 되풀이 하며, 화요일이 기다려진다고 말씀하신다.



김경모 센터장은 “조그마한 정성에도 어르신들은 감사해하고 환하게 웃으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7월 29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삶이 힘드신가요?..
현대적 사명의 방향 : 창고는 사라지지 않았다. 형태가 바뀌었을.. 
[기고] 가슴이 외치는 긴급 구조 신호, 협심증과 119의 골든타임..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가슴 통증은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기고] 따뜻한 배려의 시작! 119 구급차는 `진짜 응급환자`에게..
우리는 살면서 갑작스러운 위급 상황을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 
[기고] 구급대원을 향한 폭언과 폭행! 시민의 안전을 때리는 것입니다..
삐뽀삐뽀" 사이렌 소리와 함께 구급차가 달릴 때, 차 안의 구급..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나도 옳고 너도 옳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생각이 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보는..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011
오늘 방문자 수 : 4,831
총 방문자 수 : 91,508,405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