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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역사교사 초청"경주남산 탐구답사 팸투어"시행

-경주남산연구소-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8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역사의 이해 · 신라문화 현장에서 배웠다.”

경주남산연구소는 경북도와 경주시의 후원으로 지난 24일과 26일까지 3일간 경주남산과 괘릉, 성덕왕릉, 양동마을, 옥산서원 등의 역사 유적지에서 신라문화와 경주의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전라남도 역사교사들을 초청해 경주남산 탐구답사의 팸투어를 시행했다.



팸투어에는 전라남도의 중고등학교 역사교사들 30여명이 참여했으며, 경주남산연구소장 김구석과 관계자들의 안내로 24일에는 남산의 배동 석조여래삼존불입상에서 삼릉을 거쳐 삼릉계곡과 용장계곡의 뛰어난 걸작품의 불상과 탑을 답사하였고, 저녁에는 동부사적지구와 동궁과 월지의 야경을 돌아보고, 서악서원에서 고택 숙박체험을 했다.



지난 25일에는 새로이 발견된 열암골 마애여래입상과 칠불암, 신선암과 동남산 일대의 뛰어난 걸작품인 불곡 석불좌상, 탑곡 마애불상군, 보리사 마애석불과 미륵곡 석조여래좌상을 답사하고, 오후에는 통일신라의 완성된 무덤인 괘릉과 성덕왕릉을 답사했다.



26일에는 조선시대의 유교문화를 잘 보존하고 있는 한국의 역사마을인 양동마을과 옥산서원, 독락당을 답사하였다.



ⓒ CBN 뉴스
이번 탐구답사 팸투어를 통해 세계유산인 경주남산과 신라의 완성된 왕릉 형식인 성덕왕릉과 괘릉을 다른 문화권지역의 역사교사들에게 적극 소개함으로써 신라문화와 경주의 숨어있는 역사 유적을 적극 홍보하여 신라의 역사와 경주의 역사문화관광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 역사교사모임은 평소에도 국내의 많은 역사유적을 답사했고, 경주는 답사한 적이 있으나, 경주남산에 이렇게 많은 역사문화유적이 있는 줄은 몰랐다며, 신라의 불교문화와 신앙을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함평고등학교의 장용준 회장은 “경주남산의 수많은 문화유적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남아있는 것이 경이로우며, 이러한 문화유적을 이 시대에 전승하려는 관계자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평소 남산의 문화유산과 왕릉의 몇 가지 의문들이 있었는데 현장을 답사함으로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 아주 좋은 답사여행이었다. 특히 서악서원 등 고택의 체험과 활용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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