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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양심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3년 08월 07일
ⓒ CBN 뉴스
경주시 건천읍 조전교 입구 쓰레기 불법 투기 금지 경고문도 무색하게 검은 양심들이 각종 생활쓰레기를 불법으로 투기하고 농로에서는 고물상이 폐전선을 불법소각해 농촌 환경영향에도 크게 염려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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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3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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