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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미래축구 꿈나무 육성"흥무초등학교 축구부 창단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4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흥무초등학교(교장 이건호) 축구부가 입실초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 축구부 창단을 했다. 7월 23일 오후 2시 학교 강당에서 정강수 경주시 부시장과 김영균 한국유소년축구연맹 부회장, 도․시의원, 축구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가졌다.



입실초등학교(외동읍)에 이어 시내권 초등학교로는 처음 창단한 흥무초등학교 축구부는 성은준 전 여수 미평초등학교 감독을 초대 감독으로 영입하고 14명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오는 8월 7일부터 열리는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 유소년축구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에서 축구공 30개를 기증하고 경주시 축구협회(회장 이득주)에서도 축구발전기금 3백만원을 전달했다.



시는 현재 초등학교 2개팀, 무산중학교, 경주정보고등학교 등 4개의 학교축구부와 내셔널리그 경주한수원축구단, 챌린저스리그 경주시민축구단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천연잔디구장과 관람석 차양막 등 각종 축구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여름철 관광비수기에 화랑대기와 국제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전국최고의 축구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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