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22 오전 11:09: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경제 일반

영천시고경면,덕정마을 복수박 출하준비 한창

-먹으면 복이 올 것 같은 예감-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8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여름 하면 떠오르는 것은 더위인데 이를 슬기롭게 보내기 위해서 산으로 바다로 피서를 가게 되고, 이에 필수적으로 따르는 과일이 수박으로 수박에는 몸의 열을 제거하고 혈액 순환을 좋게 하는 작용이 있는 국민 과일이란 칭호를 주고 싶다.



국민소득이 향상되고 핵가족화되면서 우리 국민의 농산물 소비 행태도 많은 변화를 보임에 따라 각종 농산물이 소포장되는 추세에 맞추어 나온 품종이 복수박인데 일반 수박보다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아 인기가 많다.



ⓒ CBN 뉴스
고경면 덕정리 일원에는 봄에는 미나리, 여름에는 복수박이 재배되고 있는데 올해에는 오는 20일경 출하 예정으로 인근 대도시와 영천호국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지난해와 같이 5kg 1박스에 12,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구매문의는 덕영농장(김영락 010-4511-3810)으로 하면 된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8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이륜차 이제 신속함보다 안전이 우선˝..
최근 관내에서 연이은 이륜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 
천년의 수도 경주! APEC 2025로 세계를 향한 도약..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 
제80주년 광복절! 빛나는 발걸음으로 새로운 길을 향해..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다. 1945년 8월 .. 
‘주머니 돈’과 세금의 현실..
법인의 대표가 급여를 많이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 
익수사고!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손길은 바로 우리입니다..
여름철 물놀이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지만, 동시에 익수사고가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842
오늘 방문자 수 : 15,334
총 방문자 수 : 85,506,179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