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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구미 국가산단‘창의·혁신 산업단지’로 변신

-구미IT파크 창의·혁신 포럼 및 (사)경영자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7월 17일
↑↑ ICT 융합 Complex 계획(안)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17일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미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구미IT파크 창의·혁신 포럼 및 (사)경영자 협의회를 결성했다.



이번 포럼과 협의회 결성에는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성공적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 구미시, 지역 국회의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역대학 및 유관기관, 지역연구기관, 입주업체 등 산학연관 혁신 주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산업단지 재창조를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창립포럼은 구미국가산단을 미래 신성장 동력의 창출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지역 내 산학연관 혁신주체 간 협업체계 구축 및 비수도권의 지역경제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데 중요한 채널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에서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획기적인 변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좋은 일자리를 마련해 젊은 청년들이 모여드는 지역으로 가꾸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 3월 12일 제5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구미가 반월시화, 창원, 대불단지와 함께 혁신산단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이뤄냈으며, 특히, 구미단지와 반월시화는 재생단지로 함께 지정되어 대폭적인 국비지원을 받게 됐다.



한편, 구미 제1국가산업단지는 1969년 수출산업단지개발 조성법에 의거 지정(10,000천㎡정도)됐으며, 5년여 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1973년 12월에 준공했다.



입주기업으로는 전자·섬유·기계관련 기업들이 대부분 입주해 70년대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주도해 왔을 뿐 아니라, 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산업단지가 조성된 지 42년이 지나 전반적인 노후화가 심각해 산업단지의 리모델링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김세환 도 도시계획과장은“이번에 혁신산단 지정에 따라 미래지향적 산업단지로 재정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구미IT파크 창의혁신 포럼과 (사)구미IT파크 경영자협의회의 창립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가 활력 있고 젊은 청년들이 넘치는 산업단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4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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