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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랑 노블레스 오블리주 경주최부자" 체험 특강

-2014 YU로드 국토대장정 참가 대원,경주최부자아카데미 방문 -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7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2014년 7월 17일 오전, 2014 YU로드 국토대장정 참가 대원 160명은 경주최부자아카데미를 방문하여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경주최부자』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4 YU로드 국토대장정은 영남대학교 남녀 대학생 각각 80명이 7월 11일부터 21일까지 10박 11일간 270km를 완주하며 체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Y형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행사이며, 경주최부자아카데미는 그 중 핵심과정으로 이들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고취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Y형 인재란 인성을 바탕으로 창의성과 진취성을 겸비한 인재로 세계화시대와 지식기반사회의 핵심인재를 이른다.



ⓒ CBN 뉴스
이날 행사에서는 최용부 문화관광해설사의 최씨고택 현장 설명에 이어 경주최부자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예병원 교촌한옥마을팀장의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경주최부자』라는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특강은「참부자란 무엇인가」「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경주최부자의 유래」「후대 경주최부자의 부의 형성」, 「경주최부자에 얽힌 일화」「경주최부자의 삶과 현대적 가치관의 비교」「경주최부자의 경영철학과 가훈」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를 준비한 영남대 학생지원팀 최준혁계장(41세)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영남대학교의 뿌리인 경주최부자를 이해하고, 참부자 정신으로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경주최부자 가문의 정신을 학생들에게 체험시키기 위하여 행사를 기획하였다.”고 말했다.



특강을 들은 한 학생은 “경주최부자아카데미는 지역사회와 공존공생한 경주최부자정신을 오늘날의 시대정신으로 승화시킨 콘텐츠라고 생각되며, 나아가 경주최부자아카데미가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특히, 경주최부자 가문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섬김과 나눔의 정신은 미래 주역인 우리 대학생들이 가져야 할 필수요소인 듯하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현재 경주시는 경주최부자가의 철학과 리더십을 통해 공존과 상생을 배우고 체험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하는 21세기 글로벌 리더를 육성할 목적으로 경주최부자아카데미를 당일 또는 1박 2일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관심 있는 기관 단체는 역사도시과 교촌한옥마을팀(054-779-6128)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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