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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곡면 다문화가족과 함께 희망을 가꾸어요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2일
ⓒ CBN 뉴스
2013년 7월 10일(수) 오후 5시 현곡면사무소에서 윤승의 현곡면장은 현곡면다문화가족지원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번에 위원 10명이 추가로 위촉되어 20명의 위원들은 3개조로 나누어 현곡면 관내 다문화가정 33세대를 방문하여 정서적 교감과 이해를 갖고 한국 사회에 융화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위원들의 열의는 계절을 잊은 것 같아 더불어 살아가는 살기 좋은 현곡면을 만들어 가는 초석이 될 것 같아 기분 좋은 출발이 되었다.



윤승의 면장은 “이제는 내․외국인에 대한 차별 없는 사회를 우리 지역부터 만들어 갈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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