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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강력한 체납처분 활동에 나섰다.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3년 06월 18일
ⓒ CBN 뉴스
경주시에서는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압류차량에 대하여 새벽시간대에 번호판 영치 및 강제인도를 시행 중에 있다.



본청과 읍면동 합동으로 차량 강제인도팀을 구성하여 새벽시간대를 이용하여 번호판 영치 및 강제인도 조치하고 공매처분을 실시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활동으로 고질적인 자동차세를 정리할 계획이다.



자동차세 체납액은 6월 1일 현재 48억원으로 시세 체납액의 26%를 차지하고 있으며 2회 이상 체납차량은 7,200여대로 36억원이 체납되어 있다.



이에 시는 6월 17일부터 6월 27일까지 새벽에 고질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및 강제인도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손상익 세정과장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팀을 운영하여 고질적인 자동차세가 일소될 때까지 끝까지 체납자를 추적하여 자동차세를 징수 하겠다”고 밝혔다.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3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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