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17 오전 08:12: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

한동대 라즈만나,사람 중심 경영의 가능성을 인정받다!

-라즈만나의 경영, 르완다에서 화제!-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2일
↑↑ 이샬롬 팀장(가운데)과 현지인 직원들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해외 사회적기업의 선두주자로 평가 받는 라즈만나(대표:도명술 한동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의 공동창업자 중 한 명인 이샬롬 팀장(28세)의 인터뷰가 르완다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라즈만나는 지난 1월에 르완다 정부와 르완다 최다 발행 부수 잡지인 서비스 매거진에서 주관하는 최고의 고객 서비스 상을 개점 6개월만에 수상함으로써 큰 화제가 되었었다.



6월 16일에 발간된 서비스 매거진 6월호 고객 서비스 특별판에 실린 인터뷰에서 라즈만나의 성공 비결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 팀장은 "고용주가 먼저 책임감을 가지고 르완다인 직원들을 가족같이 대하였기 때문" 이라고 대답하였다. 이는 직원들을 단순히 아랫사람으로 취급하는 르완다의 기업문화와는 매우 다른 것으로, 라즈만나의 인간 중심 경영관이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현지인 직원에게 업무를 설명하는 이샬롬 팀장
ⓒ CBN 뉴스
또한 이샬롬 팀장은 기업의 비전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정직함과 탁월함으로 좋은 열매를 맺고, 그 열매를 따뜻함으로 세상에 나누자"라고 대답하며, 라즈만나가 단순히 수익성과 현지인 역량 개발 뿐만 아니라 사회를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데에도 모든 공동창업자들이 함께 목표를 두고 있음을 역설했다.



↑↑ 이샬롬 팀장 인터뷰 장면
ⓒ CBN 뉴스
라즈만나의 현지인 직원 조이 무히레(23세)는, "직원들을 존중하며, 보다 많은 것을 가르쳐주기를 원하는 라즈만나는 다른 회사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며 라즈만나의 기업문화에 대해서 만족감을 드러냈고, 주 르완다 황순택 대사는 "라즈만나는 이제 수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르완다의 명소가 되었다. 앞으로도 분명한 철학을 가지고 꾸준히 사업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 이라며 크게 격려했다.



라즈만나는 KOICA와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의 협력사업으로 한동대학교에서 '배워서 남 주자' 정신을 4년 동안 배운 한동대학교 출신 졸업생 6명이 주축이 되어 사회적 기업의 사업 계획부터 모든 준비 과정과 운영에 공동 창업자로써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 저 개발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 강조되고 있는 '기업가 정신' 과 '창조·융합 정신' 을 적용한 첫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한국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4년 07월 12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지산그룹회장 한주식] 염소 목장의 복리(複利)..
내가 염소 목장을 하게 된 사연은 이렇다. 대학 수의과 입시에 .. 
[기고] 주낙영 경주시장 ˝APEC의 성공! 이제는 아태 AI센터로 이어져야 한다˝..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낡는 것과 남는 것..
공장을 하나 지어 삼십 년을 굴려 보면, 회계장부가 정직하게 말..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양조장에서 데이터센터까지..
돈은 누가 먹이나, 소는 누가 먹이나. 시대마다 그 답이 달랐.. 
음주운전 보다 치명적인 과속! 마음의 여유를 갖자!..
우리는 보통 도로위에서 가장 위험한 행동으로 ‘음주운전’을 손꼽..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9,290
오늘 방문자 수 : 33,510
총 방문자 수 : 91,888,530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