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6 오후 02:46: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제 일반

경상북도, 산업단지 현장 애로 해소로 기업 맞춤형 산단 육성

- 2026년 산업단지 담당공무원 연찬회, 23일 김천서 80여 명 참석 -
- 산업단지 제도·미래산단 개발·환경개선펀드 등 교육·현안 협의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10월 26일
↑↑ 2026년 산업단지 담당공무원 연찬회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기업 수요에 맞춘 산업용지 공급과 전력·용수·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도내 산업단지 담당공무원과 현장 애로사항·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도는 23일 김천 호텔로제니아에서 도내 산업단지 담당공무원과 경북개발공사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업단지 담당공무원 연찬회’를 열었다.

반도체·이차전지·원전·방산·수소·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이 성장하면서 산업단지는 단순한 용지 공급을 넘어 기업의 입주·투자·성장을 뒷받침하는 거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과제가 제시됐다.

연찬회에서는 김천·칠곡 공영개발 사례를 비롯해 산업단지 관련 제도, 미래산단 개발방안, 산업단지 환경개선펀드 사업 등을 주제로 교육하고 정보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산업단지 지정·승인·조성 과정의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시군별 우수사례와 업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도는 연찬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산업단지 조성 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업 맞춤형 산업단지 육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산업단지 업무는 계획 수립부터 승인, 개발, 기업 유치까지 어느 하나 쉬운 과정이 없는 만큼 도와 시군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찬회가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이 투자하고 싶고, 일하고 싶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10월 26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특별 기고] 작은 교통습관으로 지키는 소중한 생명..
가을은 선선한 날씨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계절.. 
[기고] APEC 이후! 세계경주포럼은 왜 경주에서 열려야 하나?..
국제행사의 성공은 개최 순간의 환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행사.. 
[기고] 경주국제마라톤 `완벽한 안전`이 최우선 결승선..
단풍이 물드는 가을, 경주에서 세계 마라톤 동호인들이 한데 모여.. 
[기고] 지금부터 제대군인이 제대로 빛날 차례..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4,389
오늘 방문자 수 : 22,050
총 방문자 수 : 94,052,624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