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찾아가는발명교실(북부권)수료식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원장 김현광)은 지난 17일(토)과 24일(토) 경북전문대학교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초등학교 3~6학년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발명교실(북부권역)'을 운영했다. 이번 발명교실은 학생들이 발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직접 설계·제작하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총 2회, 12차시로 진행됐으며,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초등학교 3~4학년은 입체 다각형 구조를 활용한 캐릭터·이모티콘 제작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코딩 작품 활동을 통해 창의적으로 생각을 표현하고 아이디어를 구현했다.
초등학교 5~6학년은 블록코딩으로 로봇 자동차를 제어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도구나 게임을 구상하는 한편, 디지털 설계와 레이저 가공으로 오토마타를 제작하고 놀이기구를 설계하며 첨단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했다.
중학생은 프라모델 조립·도색·마감 기술을 익히고, 부메랑·드론·고무줄 자동차·무동력 스피커 등을 제작해 성능을 시험하며 개선점을 찾는 과정에서 제작 기술과 안전 의식, 문제해결 역량을 길렀다.
김현광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발명·메이커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직접 만들어 보는 즐거움을 경험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관심을 고려한 체험·실습 중심 발명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