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전 08:46: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상북도, 일본 돗토리현과 저출생 극복 협력 이어간다

- 10월 22일 돗토리현서 두 번째 국제공동포럼 개최, 저출생 대응 경험 공유 -
- 청년·신혼부부·돌봄 현장 전문가 참여해 결혼·출산·육아 환경 개선 방안 논의 -
- 지역공동체 중심의 육아지원 현장 방문, 돌봄 우수사례 공유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10월 23일
↑↑ 2026 경상북도·돗토리현 저출생 극복 국제공동포럼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와 일본 돗토리현이 청년이 결혼과 출산, 육아를 희망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협력을 이어갔다. 양 지역은 저출생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과 여성이 정착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도는 22일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시 ANA 크라운플라자호텔 요나고에서 돗토리현과 함께 ‘2026 경상북도·돗토리현 저출생 극복 국제공동포럼’을 열었다. 지난해 8월 안동에서 열린 첫 포럼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 권미숙 저출생대책과장, 정재훈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와 나카하라 미유키 돗토리현 부지사, 후지타 히로미 아이가정부장 등 양 지역 관계자와 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기조발제와 저출생 정책·성과 공유, 패널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기조발제에서 야마모토 렌 일본 지방여성프로젝트 대표와 김명중 닛세이기초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청년과 여성의 지역 정착 여건 개선, 결혼·출산·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 방향을 제시했다.

권미숙 저출생대책과장은 도의 저출생 대응 정책과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패널토론은 ‘젊은 세대가 바라는 결혼·출산·육아 환경’을 주제로 열렸다. 스즈키 신이치로 돗토리대학교 지역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정재훈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와 신혼부부 대표 김제윤 제윤크리에이티브스튜디오 대표, 대학생 대표 고바야시 미즈키, 목재 장난감 놀이시설 ‘오모차야 SUN’ 소네 겐타로 대표가 참여해 젊은 세대의 생활 여건에 맞는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도 대표단은 포럼에 앞서 21일 난부정의 지역공동체 거점시설 ‘키나루 난부’와 22일 복합형 육아지원 거점 ‘미라이트 히에즈’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육아정책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도와 돗토리현은 앞으로도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은 “2024년 저출생 대응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돗토리현을 방문했던 인연이 지난해 경북 안동에서 열린 첫 국제공동포럼으로 이어졌고, 올해는 다시 돗토리현에서 두 번째 포럼을 개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돗토리현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희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10월 23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기고] APEC 이후! 세계경주포럼은 왜 경주에서 열려야 하나?..
국제행사의 성공은 개최 순간의 환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행사.. 
[기고] 경주국제마라톤 `완벽한 안전`이 최우선 결승선..
단풍이 물드는 가을, 경주에서 세계 마라톤 동호인들이 한데 모여.. 
[기고] 지금부터 제대군인이 제대로 빛날 차례..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즐기는 프레임! 나는 즐겁다...
지하철역에서 매일 바닥을 닦는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다. 새벽부..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562
오늘 방문자 수 : 7,506
총 방문자 수 : 93,964,118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