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12 오전 10:48: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주시, 경주. 포항. 울산 시립예술단 합창오페라 ‘천년의 빛, 하나의 울림’ 협연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10월 12일
↑↑ 2026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 합동공연 홍보 포스터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경주. 포항. 울산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 합창오페라 ‘천년의 빛, 하나의 울림’ 선보인다

경주·포항·울산 3개 도시 시립예술단이 신라 천년의 역사를 담은 합창오페라 ‘천년의 빛, 하나의 울림’을 공동으로 선보인다.

경주시는 오는 15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을 시작으로 22일 포항문화예술회관, 29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 합동공연’을 차례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주·포항·울산 3개 도시가 매년 번갈아 주관하는 정례 문화교류 행사로, 올해는 경주시가 주관한다.

해오름동맹은 2016년 출범한 동해안권 광역협력체로, 시립예술단 합동공연은 세 도시의 문화예술 교류와 상생협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 공연작인 합창오페라 ‘천년의 빛, 하나의 울림’은 천년 왕조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 연주, 음악극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신라의 영토 확장과 외교적 성과, 최초의 여왕 탄생, 실크로드를 통한 교류 등 신라가 이룩한 역사적 성취와 개방성을 무대에 담았다.

특히 박혁거세와 진흥왕, 선덕여왕, 무열왕 등 신라를 대표하는 네 왕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통합과 개척의 역사를 조명한다.

공연은 오케스트라 연주와 웅장한 합창, 뮤지컬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진 총 16곡으로 구성된다.

‘서곡’을 시작으로 ‘박혁거세’, ‘천마가 꾸는 꿈(진흥왕)’, ‘여왕의 즉위식(선덕여왕)’, ‘꿈꾸는 나라(무열왕·김유신)’ 등 신라 역사의 주요 장면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마지막은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대합창 ‘천년의 신라’로 장식한다.

공연 예매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며, 포항과 울산 공연은 각 도시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립예술단(1899-2138), 포항시립예술단(054-270-5482), 울산시립예술단(052-276-0372)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공연이 세 도시 시민들이 신라 천년의 역사를 공유하고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오름동맹을 중심으로 문화교류와 상생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10월 12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기고] 지금부터 제대군인이 제대로 빛날 차례..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즐기는 프레임! 나는 즐겁다...
지하철역에서 매일 바닥을 닦는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다. 새벽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7,991
오늘 방문자 수 : 8,291
총 방문자 수 : 93,698,172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