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9 오후 03:31: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주시, 동아시아. 중남미 15개국 문화도시 협력 논의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10월 09일
↑↑ 주낙영 경주시장이 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제3차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가 외교부와 함께 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18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제2차 회의 이후 8년 만에 개최됐으며, 동아시아와 중남미 문화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를 통한 도시 발전과 연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동아시아-중남미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린 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준호 외교부 중남미국장 등 15개국 지방정부 및 외교·문화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FEALAC은 동아시아 16개국과 중남미 20개국 등 총 36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양 지역 간 유일한 정부 간 다자협의체다.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는 회원국 도시들이 문화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 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제3차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CBN뉴스 - 경주
특히 이번 회의는 ‘2026 세계경주포럼’과 연계해 열려 문화유산과 창의산업, 관광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는 문화자산을 활용한 도시재생과 문화를 통한 공동체 발전·도시외교 등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경주와 청주, 태국 치앙마이, 몽골 울란바토르, 캄보디아 씨엠립,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브라질 상파울루, 멕시코 메리다 등 8개 도시의 문화정책과 도시재생 사례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각 도시의 문화정책과 도시재생 경험을 공유하고, 문화도시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계기로 해외 도시와의 교류도 이어졌다. 경주시는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시 대표단과 만나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경주시 부시장 주재 만찬에서는 태국 치앙마이, 몽골 울란바토르, 브라질 상파울루 등 참석 도시 관계자들과 문화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경주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해외 문화도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문화유산은 시민의 삶과 도시 발전으로 이어질 때 가치가 더욱 커진다”며 “이번 회의가 지속적인 문화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10월 09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기고] 지금부터 제대군인이 제대로 빛날 차례..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즐기는 프레임! 나는 즐겁다...
지하철역에서 매일 바닥을 닦는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다. 새벽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4,111
오늘 방문자 수 : 10,982
총 방문자 수 : 93,648,698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