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주여중 독서마라톤 시상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여자중학교(교장 조재형)는 올해 4월 1일부터 운영한 ‘독서마라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과 책 읽는 즐거움 확산에 힘쓰고 있다.
3학년 학생들은 지난달 18일까지 독서마라톤을 성공적으로 완주하며 이번달 2일 우수 완주자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완주 학생들에게 교내상과 소정의 상품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 1, 2학년 학생들은 11월까지 독서마라톤에 참여하며 자신의 독서 목표를 향해 책을 읽어갈 예정이다.
이번 독서마라톤은 도서관 소장 자료를 활용하여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생 스스로 자신의 독서 능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고 읽은 책의 쪽수와 독후활동지를 작성해 확인받는 방식으로 체계적인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재형 교장은 “독서는 지식을 넓히는 기본이자 마음을 성장시키는 소중한 습관이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독서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경주여중 사서교사는 시울림학교, 매월 다양한 독서 행사, 독서교육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책과 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독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학교 안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즐기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풍부한 독서 프로그램과 안전하며 따뜻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독서 생활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