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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현장에서 답 찾겠다` 대송. 연일 주민과 공감 소통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10월 01일
↑↑ 박용선 포항시장, 대송·연일 주민과 공감 소통(대송)
ⓒ CBN뉴스 - 포항
[cbn뉴스=이재영 기자] 박용선 포항시장이 읍면동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포항시는 1일 대송면과 연일읍에서 박용선 시장과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잇달아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용선 시장이 대송면과 연일읍 주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대송면에서는 산업과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생활환경과 정주여건 개선, 기반시설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 포항 대송면, 운제마을 커뮤니티 센터 준공
ⓒ CBN뉴스 - 포항
간담회 이후에는 대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 사업은 주민 생활 편의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준공을 계기로 주민들이 생활서비스와 공동체 활동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연일읍 간담회에서는 주거와 농업, 도시 기능이 어우러진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생활환경과 교통, 기반시설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주민 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연일읍은 주거와 농업, 도시 기능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포항 도심과 인접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날 박용선 시장과 관계 부서장들은 주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향후 추진 방향과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마다 여건과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은 다르지만, 시민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어야 한다는 목표는 같다”며 “오늘 대송면과 연일읍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개선과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해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들과 공감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남은 읍면동에서도 지역 현안을 듣고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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