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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예술의전당, 한수원 프리미어 ˝한수원 뮤직 페스티벌 : THE THEATER˝ 공연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10월 01일
↑↑ 포스터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수원 프리미어 〈한수원 뮤직 페스티벌 : THE THEATER〉가 오는 11월 13일(금) 오후 7시와 14일(토) 오후 5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다. 경주시와 한국수력원자력(주)이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이틀간 총 6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극장형 뮤직 페스티벌이다.

한수원 프리미어는 한국수력원자력의 문화후원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이는 경주문화재단의 공연사업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인디팝과 대중음악부터 밴드·록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공연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THE THEATER〉는 공연·이벤트·먹거리를 극장 공간에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메인 공연장을 중심으로 포토존과 이벤트존, F&B존을 조성해 관객들이 공연 관람과 함께 사진 촬영, 체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극장의 공연 환경에 페스티벌의 즐길 거리를 더해 관객이 머물며 참여하는 축제를 선보인다.

첫날인 11월 13일(금)은 감성적인 인디팝과 대중음악으로 꾸며진다. 나른한 음색과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오존(O3ohn),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가창력을 지닌 선우정아, 어쿠스틱 사운드와 일상의 감성을 노래하는 10CM(십센치)가 출연해 서로 다른 음악적 매력을 전한다. 둘째 날인 11월 14일(토)은 로맨틱펀치, 터치드, 국카스텐이 무대에 오른다. 개성 있는 보컬과 역동적인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무대로, 첫날과는 또 다른 록 음악의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의 티켓은 오는 13일(화) 오전 10시. 오후 2시 공연 회차별로 나누어 오픈하며 경주문화재단 누리집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VIP석 16만 원, R석 14만 원, S석 11만 원, 시야제한석 8만 원으로, 경주시민·다자녀 또는 경주 주소지의 근로자·재학생은 해당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경주문화재단 누리집(www.garts.kr) 또는 문의전화(1588-492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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