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1 오후 12:04: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제 일반

경주시, 한민족 최대 글로벌 비즈니스 축제 ‘2027 세계한상대회’ 유치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10월 01일
↑↑ 인천 세계한상대회장에서 최혁준 경주부시장이 2027년 제25차 세계한상대회 경주선정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가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4천여 명이 모이는 한민족 최대 규모의 글로벌 비즈니스 축제인 ‘2027년 제25차 세계한상대회’를 유치했다.

2027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는 지난 9월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운영위원회는 유치 신청 도시인 경주시와 여수시를 대상으로 제안 내용과 지난 8월 18일 실시한 현장 평가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한 뒤 투표를 통해 경주시를 개최지로 선정했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와 G20 재무장관회의 등 국제회의 개최 경험을 비롯해 주 행사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의 전시·회의시설, 보문관광단지의 숙박 기반, KTX 경주역과 공항을 연계한 교통 접근성 등 국제회의 개최 여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라 천년의 역사문화유산과 첨단산업의 발전상을 함께 보여줄 수 있는 도시라는 점도 경주만의 경쟁력으로 꼽혔다.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협력을 넓히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글로벌 경제행사다.

제25차 대회는 2027년 10월 중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 세계한상대회 경주 참가기업(미정당)
ⓒ CBN뉴스 - 경주
해외 참가자 2천여 명을 포함해 총 4천여 명이 참가하고, 화장품·식품·헬스케어·기술·생활용품·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할 전망이다.

전시부스는 400여 개, 국내외 바이어 300여 명 규모로 계획하고 있으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향후 확정된다.

경주시는 이번 대회를 ‘POST APEC’ 대표 연계 사업으로 추진한다. APEC을 통해 확충한 국제행사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K-푸드, K-뷰티, K-테크 등 경북과 지역의 유망 산업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또 1대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와 투자유치설명회(IR), 스타트업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수출과 투자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역사문화 탐방과 한민족 뿌리찾기 문화체험 등 경주만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 2015년에도 세계한상대회를 개최했다. 당시 44개국에서 3,799명 참가했으며, 4,878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260개 전시부스 운영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어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지난 9월 30일 제24차 세계한상대회 폐막식에 참석해 차기 개최도시를 상징하는 대회기를 인수하며 2027년 경주 대회의 성공개최 의지를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세계한상대회 유치는 APEC에 이어 경주의 국제행사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2027년 대회가 세계 한상과 지역기업이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성공적인 비즈니스 무대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10월 01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즐기는 프레임! 나는 즐겁다...
지하철역에서 매일 바닥을 닦는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다. 새벽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1,315
오늘 방문자 수 : 25,778
총 방문자 수 : 93,487,197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