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4년째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나풀나풀프리마켓(대표 김향주)이 4년째 발달장애인을 위한 프리마켓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 나풀나풀프리마켓은 지난 23일 예티주간보호센터(센터장 윤소영)와 주사랑주간보호센터(센터장 장미화) 이용인들을 위한 프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물품을 직접 살펴보고 선택하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나풀나풀프리마켓은 지난 4년 동안 매년 발달장애인을 위한 프리마켓을 열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이용인들은 프리마켓에 마련된 다양한 물품을 둘러보고 원하는 물건을 직접 선택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함께 참여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웃으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향주 나풀나풀프리마켓 대표는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프리마켓을 계속 이어올 수 있어 감사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용인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소영 예티주간보호센터장은 “4년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나풀나풀프리마켓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이용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소속감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장미화 주사랑주간보호센터장도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매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나풀나풀프리마켓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풀나풀프리마켓의 4년간 이어진 꾸준한 나눔은 발달장애인들에게는 즐거운 경험과 추억을, 지역사회에는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