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2:52: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상북도, 추석 연휴! 경북 곳곳에서 만나는 특별한 문화행사

- APEC·한일정상회담 이후 높아진 관심, 전통문화와 축제로 -
- 박물관·관광지 곳곳서 가족 체험, 관광안내 등 편의지원 강화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9월 21일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가 추석 연휴를 맞아 도내 전역에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축제를 연계한 특별행사를 운영하며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는다.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와 올해 안동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경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도는 높아진 국내외 관심을 지역 관광으로 이어가기 위해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상주박물관, 경산시립박물관, 청도박물관, 예천박물관 등 도내 박물관과 문화시설에서는 윷놀이, 투호, 송편 만들기, 국악공연 등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온 가족이 함께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추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안동_하회별신굿탈_하회마을
ⓒ CBN뉴스
세계유산을 활용한 행사도 열린다. 하회마을과 양동마을, 소수서원은 추석 당일 무료로 개방한다. 안동 하회마을에서는 전통생활문화 재연과 장인 체험프로그램을, 소수서원에서는 전통풍물과 지역문화예술인 공연을, 양동마을에서는 투호·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진행한다.

축제와 관광지에서는 전통과 세계의 문화를 만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인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추석 연휴 시작과 함께 개막해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 안동역과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국내·외 탈춤공연과 세계탈놀이 경연대회 등이 펼쳐진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서는 무드등·키링 만들기, 보물찾기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엑스포대공원에서는 전통 민속놀이, 태권도 퍼포먼스, 성악 힐링공연 등 문화예술 행사를 진행한다. 3세대 가족과 한복 및 각국 전통의상 착용자에게는 무료입장 혜택도 제공한다.

경북도는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안전한 관광환경을 마련한다. 연휴 기간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연장, 관광숙박시설, 야영장, 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과 소방설비, 운영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추석 연휴 동안 경북 곳곳에서 전통문화와 세계유산, 축제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한 만큼 가족과 함께 경북에서 즐겁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9월 21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기고] 지금부터 제대군인이 제대로 빛날 차례..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즐기는 프레임! 나는 즐겁다...
지하철역에서 매일 바닥을 닦는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다. 새벽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460
오늘 방문자 수 : 15,507
총 방문자 수 : 93,629,112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