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26 우리 가족 발명 소풍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원장 김현광)은 지난 19일(토) 경북전문대학교 야외 잔디광장에서 도내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우리 가족 발명 소풍’을 개최했다. ‘함께 만드는 오늘, 발명으로 빛나는 우리 가족’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이 주최하고 경북전문대학교가 후원한 온 가족 참여형 융합 축제로 발명과 메이커, 인공지능(AI)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가족 단위의 발명 문화 확산과 대중화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발명 소풍은 지역 대학인 경북전문대학교와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 및 전공 학과와 연계해 더욱 풍성하고 전문화된 12개의 융합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도내 학생과 학부모 1,200여 명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소리에 맞춰 조명이 반응하는‘AI 전자화분 만들기’▲인체 통전을 확인해 보는‘러브체크’▲트랜지스터 증폭 원리를 배우는‘터치 손전등 만들기’▲공간 지각력을 깨우는‘T퍼즐 모형 도전’▲물질의 특성을 탐구하는‘나만의 슬라임 만들기’등이 운영되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아울러 지역의 문화·환경적 가치를 담은 ▲양말목과 자투리 목재를 활용한 ‘행운을 담는 업사이클링 DIY: 액막이 명태 만들기’ ▲영주 선비정신을 디지털 메이커 기술과 결합한 ‘3D펜 선비갓 인형키링 만들기’를 비롯해, ▲포토스티커 디자인 ▲나만의 도장 공작소 ▲베르누이 원리를 탐구하는‘날개 실종 사건! 미스터리 쌩쌩 선풍기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경북전문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뚝딱물리’ 팀이 참여하는 ▲‘밸런스 미로 보드’와 유아교육과가 운영하는 ▲‘발명 소풍기념배지 만들기’등 대학 연계 특화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쳤다. 김현광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장은 “지역 대학과 손잡고 미래 꿈나무들과 가족들을 위한 뜻깊은 발명 소풍을 성공적으로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발명 소풍을 통해 발명이 일상 속 작은 호기심과 관찰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공감하고,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유익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