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5:27: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한국수력원자력,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 개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9월 18일
↑↑ 18일 한수원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주최로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원전 해체 산업의 기술력을 점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수원은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6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 조석진 한수원 안전기술부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CBN뉴스 - 경주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포럼은 국내 원전해체 분야 최대 규모의 행사로,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산․학․연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고리 1호기에서 미래로, 케이-디커미셔닝(K-Decommissioning)의 글로벌 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총 3부에 걸쳐 국내외 원전해체 현황과 향후 과제를 다뤘다.

먼저 한수원이 국내 원전해체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원전해체 연구개발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사성폐기물의 안전한 관리 방안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원전해체 규제 현황 및 향후 과제를 각각 발표했다. 아울러 폐기물 감용 및 자원순환 기술,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기술이전 제도와 수출 지원 사업 등도 소개됐다. 

특히, 미국과 프랑스, 일본 등 해외 원전해체 전문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제 해체 사업 수행 경험과 기술적 시사점을 공유하며 국내 기업의 역량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조석진 한수원 안전기술부사장은 “2026년은 고리 1호기 비관리구역 철거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상업용 원전 해체의 실질적인 첫걸음을 떼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고리 1호기 해체 현장에서 얻은 경험에 디지털트윈, 로봇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우리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해체 시장으로 진출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9월 18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기고] APEC 이후! 세계경주포럼은 왜 경주에서 열려야 하나?..
국제행사의 성공은 개최 순간의 환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행사.. 
[기고] 경주국제마라톤 `완벽한 안전`이 최우선 결승선..
단풍이 물드는 가을, 경주에서 세계 마라톤 동호인들이 한데 모여.. 
[기고] 지금부터 제대군인이 제대로 빛날 차례..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즐기는 프레임! 나는 즐겁다...
지하철역에서 매일 바닥을 닦는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다. 새벽부..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4,319
오늘 방문자 수 : 18,189
총 방문자 수 : 93,999,120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