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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 글로컬동국명사초청특강 운영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9월 17일
↑↑ 글로컬동국명사초청특강 현장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는 학생들의 미래 사회 대응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2학기에 ‘글로컬동국명사초청특강’을 운영한다.

이 특강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을 높이고 인문·예술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대단위 융합형 교양 강좌다. 학계, 산업계, 문화예술계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문화예술. 관광, 에너지, AI, 지역정주, 리더십 등 다채로운 주제를 다룬다.

특히 17일에는 김성준 재즈 음악가를 초청해 ‘재즈음악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연사는 재즈의 역사와 장르적 특징을 설명하고, 직접 색소폰을 연주하며 참석한 재학생들에게 문화예술적 영감과 시야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2학기 동안 이어지는 글로컬동국명사초청특강은 분야별로 정책·교육적 방향성을 담아 구성됐다.

미래 기술 및 진로 분야에서는 ▲신정호 이트리즈 대표(나를위한 성장사고법:트리즈씽킹) ▲서용석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미래가 요구하는 핵심인재와 역량) ▲한상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AI시대 미래직업세계의 변화)이 참여한다.

지역사회 연계 및 글로벌 문화콘텐츠 분야에서는 ▲최정화 전 경주시농업기술센터장(경주시 농업정책과 청년 일자리 창출 기회) ▲정지영 경주문화재단 이사장(방송제작의 모든 것) ▲류시형 김치버스 대표(당신의 꿈은 무엇인가?)가 강연에 나선다.

또한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한지수 SM타운플래너 대표이사(K-Heritage와 글로벌 시장의 변화) ▲국악인(가야금) 이정표(근대가요의 탄생과 스타의 등장) ▲테너 최요섭(클래식과 소통하다)이 강연을 펼치며,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도 ‘미술에 나타난 창의성’을 주제로 직접 강단에 선다.

김진석 동국대 WISE캠퍼스 교양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학기 글로컬동국명사초청특강은 문화예술, 미래산업,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라며,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융복합적 사고력을 기르고, 지역사회를 향한 관심과 문화적 소양까지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우리 대학만의 대표적인 명품 교양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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