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5:27: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경상북도, 기후위기 파고 넘어설 경북 맞춤형 벼 신품종 개발 박차

- 안동 등 시험포장에서 ‘경북지역 벼 신품종 개발 전문가 현장평가회’실시 -
- 극단적 기후 대응 고품질·내재해성 우량 신품종 육성 집중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9월 17일
↑↑ 벼_신품종_현장평가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안동, 구미, 대구 시험포장에서 ‘경북지역 벼 신품종 개발 전문가 현장평가회’를 열었다.

벼 육종·재배 전문가 30명이 개발 단계에 있는 예비 품종 120여 종을 대상으로 지역 재배 적응성, 내병해충성, 수량성, 쌀 품질 등을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극한 폭염과 집중호우, 등숙기 고온 등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고온 불임 및 병해충 저항성 품종 개발, 쌀 품질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그동안 재배해 온 ‘일품벼’의 기후 적응성 한계를 극복하고자 고품질 밥쌀용 품종 ‘다솜쌀’, 대립 향찰벼 ‘구름찰’, 조생종 ‘다올’ 등을 자체 육성해 보급해 왔다.

특히 ‘다솜쌀’은 포항에 특화단지가 조성돼 두바이 등 해외시장까지 수출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는 경북농업 환경에 적합한 고품질·내재해성 쌀 생산 기반 조성에 활용되며, 도는 10~11월 수확한 벼를 분석해 우량 신품종 조기 육성 및 보급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로 쓸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폭염 등 극단적인 이상기후가 빈번해짐에 따라 재배 안정성을 갖춘 품종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전문가 현장평가를 통해 경북지역 특성에 적합한 우수한 벼 품종을 개발 보급해 급격한 기후변화에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하고 경북 쌀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9월 17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기고] APEC 이후! 세계경주포럼은 왜 경주에서 열려야 하나?..
국제행사의 성공은 개최 순간의 환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행사.. 
[기고] 경주국제마라톤 `완벽한 안전`이 최우선 결승선..
단풍이 물드는 가을, 경주에서 세계 마라톤 동호인들이 한데 모여.. 
[기고] 지금부터 제대군인이 제대로 빛날 차례..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즐기는 프레임! 나는 즐겁다...
지하철역에서 매일 바닥을 닦는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다. 새벽부..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4,319
오늘 방문자 수 : 19,436
총 방문자 수 : 94,000,367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