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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시의회 `주요 정책 현안 공유` 소통 협력 강화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9월 17일
↑↑ 포항시 포항시의회 정책소통 간담회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포항시와 포항시의회가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시정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포항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과 배용수 부시장,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시 관계자와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조민성 부의장 및 각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포항시의회 정책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와 의회가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행부와 의회는 각자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시민의 삶과 포항의 미래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2027년 포항시 예산편성 방향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특구 지정 ▲포항올굿! 통합돌봄 추진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성공 개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 등 포항의 미래 성장과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주요 현안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또한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안과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시와 의회 간 정책적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시정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시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의회와 함께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것은 시민의 뜻을 보다 충실하게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와 의회가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지혜를 함께 모아 가겠다”고 말했다.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은 “포항의 발전과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합리적인 해법을 찾아가는 협력적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앞으로도 시의회와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는 한편, 시민의 입장에서 보다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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