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26 경상북도 학생발명아이디어 그리기대회 | | ⓒ CBN뉴스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원장 김현광)은 12일(토) 교육원에서 '2026 경상북도 학생발명아이디어 그리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4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자신만의 발명 구상을 펼쳤다.
올해 대회는 ‘에너지와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에너지 절약과 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사회의 문제를 발명적 관점에서 살펴보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발명상상화·디자인·만화·UCC 등 4개 부문에서 각자의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표현했다.
남미라 구미신평초등학교병설유치원감은 이번 대회의 운영과 심사에 참여해 “학생들이 에너지와 관련된 생활 속 문제를 자신만의 생각으로 풀어내고 이를 창의적인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발상과 도전이 발명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대회였다”고 말했다.
김현광 원장은 “자유로운 상상과 도전이 새로운 발명의 시작”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펼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발명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 작품은 학생들의 참신한 발상과 발명 사례를 공유하고 발명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원 내 전시와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