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9-12 오전 06:33:14 |
|
|
|
|
|
경상북도, 콩 수급안정 대책회의 개최 `농가 피해 최소화 총력`
- 9월 10일, 주요 생산지 행정·농가·농협 한자리에 모여 해결방안 논의 -
- 계약재배. 민간 판로 확대, 가공. 소비 기반 강화로 농가 불안 해소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 입력 : 2026년 09월 11일
|  | | | ↑↑ 콩 수급안정 대책회의 | | ⓒ CBN뉴스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10일(목)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콩 재배 8개 시·군과 생산농가, 농협경북지역본부 및 지역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콩 수매물량 변동에 따른 농가 피해 최소화와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콩 정부비축 추진방향을 토대로 향후 수매 여건을 공유하고, 시군별 재배 동향과 생산농가·농협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해 콩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보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콩 재배면적은 2024년보다 3ha 줄어든 74,015ha였으나 논콩 재배면적이 17% 늘며 생산량은 오히려 156,145톤으로 증가했고, 정부 재고량도 12만 톤으로 누적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7월 농업관측자료는 올해 전국 콩 재배면적을 68,625ha로, 지난해보다 약 7.3%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경북도는 그동안 콩 등 전략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생산단지 조직화부터 시설·장비, 가공·유통기반 확충까지 다각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올해도 콩 생산 공동경영체 8개소에 사업비 총 12억 4,400만 원을 투입했다.
지난 8월에도 콩 수매물량 감축 시 예상되는 지역 농가의 수확기 판로 확보 어려움과 산지 가격 하락 등 애로사항을 정부에 전달하고, 수매물량 확대를 건의한 바 있다.
콩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품 개발·브랜드화 지원과 가공시설 현대화도 중장기 과제로 추진하고, 정부수매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식품·가공업체와 생산농가 간 계약재배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정부 수매정책 변화로 인해 콩 재배농가의 판로와 가격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농가와 농협, 시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정부 수매물량 확대를 위해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  입력 : 2026년 09월 11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칼럼 >
기획/특집 >
기자수첩
 |
이재영 기자 |
|
 |
이재영 기자 |
|
 |
이재영 기자 |
|
 |
이재영 기자 |
|
 |
이재영 기자 |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20,618 |
|
오늘 방문자 수 : 9,506 |
|
총 방문자 수 : 93,101,050 |
|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