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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 정보경영학과 이영찬 교수, 국제 학술지 `2025년 최다피인용 논문상` 수상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9월 09일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정보경영학과 이영찬 교수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 정보경영학과 이영찬 교수가 국제학술지 JRFM의 2025년 최다피인용 논문상을 수상했다.

2025 최다피인용 논문상을 수상한 논문은 동국대 WISE캠퍼스 정보경영학과 이영찬 교수가 양친(Qin Yang) 강의초빙교수와 공동 발표한 논문 ‘생성형 AI를 활용한 금융 자문 서비스 고도화(Enhancing Financial Advisory Services with GenAI: Consumer Perceptions and Attitudes Through Service-Dominant Logic and Artificial Intelligence Device Use Acceptance Perspectives)’이다.

이 논문은 2025년 한 해 동안 스코푸스(SCOPUS) 기준 23회 인용되어, 국제 학술지 『Journal of Risk and Financial Management』(JRFM)에 게재된 논문 중 가장 많이 인용된 연구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JRFM은 금융과 재무관리 분야의 국제 학술지이다.

2024년 10월 발표된 이 논문은 기존 로보어드바이저를 넘어 생성형 AI가 제공하는 금융자문에 대해 소비자가 어떻게 인식하고 반응하는지를 규명했다. 연구진은 서비스 지배 논리(SDL)와 인공지능 기기 사용 수용(AIDUA) 관점을 통합해 연구모형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금융자문을 이용한 모바일뱅킹 이용자 822명의 설문자료를 구조방정식모형으로 분석했다.

논문에서는 “분석 결과, 생성형 AI가 제공하는 ▲개인화된 투자 제안 ▲인간과 유사한 공감적 상호작용 ▲지속적인 학습과 개선 능력은 금융자문의 진정성을 유의하게 높였다. 이는 AI와의 소통 의향을 높이고 이용 저항을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나타났다.

이영찬 교수는 “생성형 AI 금융자문의 성패는 단순히 정보를 얼마나 빠르게 제공하느냐가 아니라 이용자가 그 조언을 얼마나 자신에게 적합하고 진정성 있는 것으로 받아들이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연구가 금융기관의 생성형 AI 서비스 설계와 이용자 중심의 디지털 금융혁신 전략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근거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비즈니스와 디지털 금융서비스 분야에서 이론적 기여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함께 갖춘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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