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7 오후 04:07: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주시 ˝경주의 밤! 국가유산 따라 걷는다!˝ 경주국가유산야행 개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9월 09일
↑↑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 행사 포스터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의 대표 야간 문화축제인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월정교와 교촌마을, 경주읍성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주시와 국가유산청,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파편(破片) - 지켜 온, 그리고 지켜낼’을 주제로 경주 곳곳에 흩어진 국가유산과 역사적 흔적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하고, 과거부터 이어져 온 유산의 가치를 현재와 미래로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행사 공간을 기존 월정교와 교촌마을에서 경주읍성 일원까지 확대하고, 프로그램도 지난해 33개에서 올해 45개로 늘렸다.

행사는 사흘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설(夜說) △야화(夜話) △야사(夜史) △야시(夜市) △야식(夜食) △야숙(夜宿) 등 국가유산야행의 대표 콘텐츠인 ‘8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월정교와 주변 국가유산의 야경을 비롯해 등불을 따라 걷는 국가유산 탐방, 거리공연과 이야기 콘텐츠, 전시·체험,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지역 예술가와 청년이 참여하는 야시, 지역 먹거리와 숙박 연계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경주읍성에서는 최태성 강사(18일)와 신병주 교수(19일)가 참여하는 ‘경주 이야기’가 마련되며, 월정교 특설무대에서는 19일 스토리텔러 썬킴과 함께하는 신라 이야기 인문학 강연이 열린다.

또 경주시가 2025년 반려동물친화도시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반려동물과 함께 걷는 국가유산야행’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월정교에서 교촌마을과 첨성대, 계림, 경주읍성으로 이어지는 도심을 걸으며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밤 풍경 속에서 경험하게 된다.

개막식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월정교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날 세계 최고 수준의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국제적인 아티스트 미스터 두들(Mr. Doodle)의 드로잉 퍼포먼스도 펼쳐질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는 경주읍성까지 행사 공간을 넓혀 도심 곳곳의 국가유산을 하나의 길로 연결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경주의 밤길을 걸으며 천년의 역사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국가유산야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9월 09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기고] 지금부터 제대군인이 제대로 빛날 차례..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즐기는 프레임! 나는 즐겁다...
지하철역에서 매일 바닥을 닦는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다. 새벽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783
오늘 방문자 수 : 22,951
총 방문자 수 : 93,608,096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