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12 오전 06:33: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경주시 월성동 `후곡마을 폐철도부지` 주민들의 산책길로 탈바꿈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9월 08일
↑↑ 월성동 후곡마을 폐철도주비정비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월성동 후곡마을의 폐철도부지가 주민들이 편안하게 걷고 쉴 수 있는 산책길로 새롭게 조성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폐철도부지를 정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정성훈 후곡마을 통장과 정원화 후곡실버봉사단 회장 및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폐철도부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산책길 주변에 꽃을 심고 가꾸는 등 아름답고 쾌적한 산책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과 후곡실버봉사단의 적극적인 참여로 산책길 주변에는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꽃길이 조성됐으며, 방치돼 있던 폐철도부지는 주민들이 함께 걷고 쉬며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산책길 조성 이후 인근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남녀노소 다양한 주민들이 이용하면서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마을의 새로운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2차 산책길 조성사업을 위한 예산도 마련됐으며, 올해 중 2차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차 공사를 통해 기존 산책길을 연장하고 주변 환경을 추가로 정비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성훈 후곡마을 통장은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폐철도부지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산책길로 새롭게 조성돼 매우 기쁘다”며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답게 관리해 많은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병조 월성동장은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변화시킨 뜻깊은 사업”이라며 “올해 예정된 2차 공사를 통해 산책길을 더욱 확충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9월 08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618
오늘 방문자 수 : 12,682
총 방문자 수 : 93,104,226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