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박귀룡 경북IL센터장(좌), 김정은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장(우)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IL센터(센터장 박귀룡)와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정은)가 3일, 지역 여성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경북IL센터 2층 교육장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장애인 자립 및 취업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역 여성장애인의 자립을 도모하고 사회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  | | | ↑↑ 단체 | | ⓒ CBN뉴스 - 경주 | |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여성장애인의 자립 도모와 사회통합을 위한 홍보 및 프로그램 정보 교류·상호 협력 ▲2026 경주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인 ‘창업 실전 점프업 프로젝트’ 참여자의 현장실습 지원 및 협력 ▲여성장애인 대상 취업 정보 제공, 알선 및 사후관리 서비스 제공 공동 협력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협력 관계 유지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박귀룡 경북IL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여성장애인들이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더욱 견고해지길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가진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정은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지역 여성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과 현장실습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펼쳐 나가게 되어 뜻깊다”라며 “지역 내 여성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여성장애인의 취업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다각적인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