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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오천읍` 주민 소통. 현장 사업 현장 점검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9월 03일
↑↑ 박용선 시장 오천읍 복합청사 건립현장 점검
ⓒ CBN뉴스 - 포항
[cbn뉴스=이재영 기자] 박용선 포항시장은 3일 오천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오천읍 공감소통 간담회’를 이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장량동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읍면동 공감 소통 일정으로,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포항 남부권의 중심 지역으로 성장해 온 오천읍의 주요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생활밀착형 건의사항부터 지역의 주요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용선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사안별 추진 방향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오천읍은 포항 남부권의 중심이자 지속적인 성장과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중요한 지역”이라며 “오늘 주민 여러분께서 들려주신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함께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문제와 해답은 현장에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를 마친 박용선 시장은 오천읍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자미디어센터 복합청사 건립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살펴보고, 복합청사가 오천읍의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와 다양한 미디어·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의 새로운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장량동과 오천읍에 이어 중앙동, 상대동 등 남은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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