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12 오전 06:33: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경상북도, 안동․예천 우박. 강풍 피해 `사과 300톤` 긴급 수매

- 피해 낙과 부패 전 선제 대응(선조치 후정산), 9월 3일부터 7일까지 수매 -
- “총 300톤 규모, 20kg 상자당 12,000원” 농가 조기 경영안정 지원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9월 03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달 31일 안동·예천을 중심으로 발생한 강풍·우박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피해가 가장 큰 사과 낙과를 긴급 수매한다. 도와 시군, 대경사과원예농협은 긴급 협의를 거쳐 9월 3일부터 7일까지 피해 물량을 신속하게 수매하기로 했다.
* (안동) 9.3 ~ 9.7, (예천) 9.3 ~ 9.4

긴급 수매 물량은 300톤 내외로 예상되며, 수매단가는 20kg 상자당 1만 2천원이다. 이를 위해 총 1억 8천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수매 물량은 현재까지 신고된 사과 피해면적 91.3ha에 ha당 생산량 15톤, 낙과율 20%를 적용해 산정한 규모다.

수매를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기간에 낙과를 수거해 시군별 지정 수매장소에 납품하면 된다. 수매대금은 납품 후 1주일 이내 정산·지급할 예정이다. * (안동) 대경사과원예농협 안동농산물처리장, (예천) 대경사과원예농협 예천사과유통센터

한편, 8월 31일 강풍·우박으로 안동·의성·예천에서 발생한 농작물 피해면적은 총 128.8ha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사과 91.3ha, 콩 20ha, 복숭아 6.8ha, 자두 6ha, 고추 3ha, 기타 1.7ha 등이다.
경상북도는 중앙정부와 함께 피해조사를 바탕으로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재해복구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 지원기준에 따르면, 시군별 농작물 피해면적이 우박 30ha 이상 또는 강풍 50ha 이상 발생한 경우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 지원기준은 농약대의 경우 과수 ha당 333만원, 채소 259만원, 일반작물 86만원이며, 사과 묘목 피해에 대한 대파대는 ha당 1,784만원​이다.
ⓒ CBN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피해 사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공 가치가 떨어지는 만큼 농가가 하루라도 빨리 피해를 수습할 수 있도록 긴급 수매를 우선 시행하라고 특별 지시했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피해복구와 경영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농가에서도 남은 사과의 품질관리에 힘써 다가오는 추석에 고품질 경북 사과가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9월 03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618
오늘 방문자 수 : 11,835
총 방문자 수 : 93,103,379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