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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 청송 찾아 지역 맞춤형 치안 해법 모색

- 9월 1일, 소노벨 청송에서 ‘찾아가는 자치경찰 콘서트’ 개최 -
- 생활안전 상황극, 우수사례 공유부터 현장 치안의견 청취까지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9월 01일
↑↑ 경북자치경찰위__청송_찾아_지역_맞춤형_치안_해법_모색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손순혁)는 1일(화) 소노벨 청송에서 청송군 이장연합회, 새마을회, 자율방범연합회 등 지역사회 대표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자치경찰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치안 수요가 발생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 경북자치경찰의 주요 시책을 알리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치안 현안과 정책 수요를 청취해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자치경찰 홍보영상 상영 ▲생활안전 상황극 시연 ▲청송경찰서의 자치경찰사무 우수사례 발표 ▲자치경찰 퀴즈 ▲‘우리동네 치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를 주제로 한 소통형 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생활안전 상황극 ‘경북은 우리가 지킨다!’에서는 학교 주변 교통안전과 농산물 절도 등의 생활밀착형 치안 사례를 소개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범죄예방 치안 수칙을 쉽고 유쾌하게 전달했다.

이어 청송경찰서에서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 제정 현황과 고령층 범죄예방 교육 등 자치경찰사무 우수사례를 주민들과 공유했다.

자치경찰제와 자치경찰위원회에 대해 주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치경찰 퀴즈를 진행한 뒤, ‘우리동네 치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를 이어갔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자치경찰에 대한 인식, 자치경찰위원회에서 우선시해야 할 치안정책, 주민생활과 밀접한 지역안전의 책임 주체 등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살펴봤다. 청송지역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치안 문제와 필요한 정책도 심도 있게 논의해 지역에 꼭 필요한 치안정책을 모색했다.

손순혁 자치경찰위원장은 “지역의 치안 문제는 그 지역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살펴보고,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치안정책을 만들어 가는 한편, AI 등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스마트 치안정책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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