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8 오후 02:25: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

포항시, 2027학년도 1대1 맞춤형 대입 진학 상담캠프 성료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31일
↑↑ 2027학년도 대입상담캠프 상담 모습.
ⓒ CBN뉴스 - 포항
[cbn뉴스=이재영 기자] 포항시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꿈트리센터에서 ‘2027학년도 대입 상담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8학년도부터 고교 내신 5등급제와 새로운 수능 체제가 적용되는 등 대입제도의 큰 변화를 앞둔 가운데, 올해 고3 수험생은 기존 내신 9등급제와 현행 수능 체제로 대입을 치르는 마지막 학년이다.

이에 포항시는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지원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이번 상담캠프를 마련했다.

이번 캠프에는 고3 수험생과 학부모 등 21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전문가와 대교협 출신 교사, 입시 전문 컨설턴트 등 15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1대1 맞춤형 진학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서는 학생별 학교생활기록부와 교과 성취도, 모의고사 성적, 진로 및 전공 희망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대학별 전형 특징과 지원 가능성을 살펴보며 수시 지원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을 비롯해 대학별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 여부 등 주요 전형 요소를 함께 분석해 학생의 강점과 진로 방향에 맞는 대학·학과·전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상담은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고 지원 대학을 추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의 교육활동과 성장 과정이 담긴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강점과 진로 방향을 분석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지원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변화하는 대입환경 속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개별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대학별 전형방법과 평가요소를 전문가와 함께 살펴봄으로써 수시 지원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지원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은주 교육청소년과장은 “변화하는 진학 환경 속에서도 학생과 학부모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공공 진학상담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지역의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강점과 진로에 맞는 최선의 대입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학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포항시 진로진학지원센터를 통해 매월 중3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맞춤형 1대1 진학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특화 진로·직업 체험, 창의융합 과정,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31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특별 기고] 작은 교통습관으로 지키는 소중한 생명..
가을은 선선한 날씨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계절.. 
[기고] APEC 이후! 세계경주포럼은 왜 경주에서 열려야 하나?..
국제행사의 성공은 개최 순간의 환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행사.. 
[기고] 경주국제마라톤 `완벽한 안전`이 최우선 결승선..
단풍이 물드는 가을, 경주에서 세계 마라톤 동호인들이 한데 모여.. 
[기고] 지금부터 제대군인이 제대로 빛날 차례..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9,639
오늘 방문자 수 : 22,310
총 방문자 수 : 94,105,534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