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3:03: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주시, 화랑대기 유소년축구 열전 돌입 `789개 팀 기량 겨룬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30일
↑↑ 지난 2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이 행사에 함께하고 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가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28일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본격적인 경기 일정에 돌입해 다음 달 12일까지 16일간 열전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학교와 클럽에서 U-12 395개 팀과 U-11 394개 팀 등 모두 789개 팀,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1주차인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396개 팀, 2주차인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393개 팀이 나눠 출전한다.
↑↑ 28일 경주에서 열린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유소년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 CBN뉴스 - 경주
경기는 시민운동장을 비롯해 축구공원 1~6구장, 알천구장 1~5구장, 스마트에어돔 등에서 진행된다.
U-12는 수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전·후반 각 25분, U-11은 풀리그 방식으로 전·후반 각 20분씩 경기를 치른다.

앞서 지난 2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시·도의원, 축구협회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식에서는 환영사와 선수·지도자·심판 선서 등이 이어지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

경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축구 저변을 확대하고 스포츠 도시 경주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또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 등 대규모 방문객이 경주를 찾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국에서 경주를 찾은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30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기고] 지금부터 제대군인이 제대로 빛날 차례..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즐기는 프레임! 나는 즐겁다...
지하철역에서 매일 바닥을 닦는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다. 새벽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기획/특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