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12 오전 06:33: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제 일반

경상북도, 대형유통사와 손잡고 지역 중소기업 판로 확대 나선다

- 네이버, 쿠팡, 알리, 쇼피 등 국내외 대형 유통사 20여 개사 참여 -
- 도내 100여 개 중소기업 대상 1:1 입점 상담 및 맞춤형 컨설팅 지원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8월 28일
↑↑ 포스터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도는 28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2026 경북세일페스타 입점 마케팅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유통·소비 환경에 대응해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대형 유통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국내외 주요 유통사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입점과 판로 확대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식품·화장품·생활용품 등 도내 우수 중소기업, 소상공인 100여 개사가 참여해 대형 유통사 상품기획자들과 뜨거운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마케팅 데이에는 쿠팡, G마켓, 11번가, 롯데ON 등 국내 주요 오픈마켓과 종합몰을 비롯해 ​알리익스프레스, 쇼피, 테무 등 글로벌 유통 플랫폼까지 유통사 20여 개사에서 30명의 전문 상품기획자​가 참여해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에 힘을 모았다.

참여 기업들은 평균 3회 이상의 1:1 맞춤형 구매 상담을 통해 각 유통채널의 특성에 맞는 입점 전략과 상품성 개선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상담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유통. 마케팅 전문가들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전 롯데마트, 올리브영, GS SHOP 등 대형 유통사 출신의 임원과 마케팅 총괄 전문가 5명이 별도의 전문가 존에 배치되어, 기업들의 진입 가능 시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고객 설정부터 영업 확장 순서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해법을 제시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우수상품 전시(DP)존’에서는 참여 기업의 주력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유통사 상품기획자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상품성과 시장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일부 제품은 입점 검토로 이어졌다.

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유통환경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판로망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북세일페스타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든든한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8월 28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618
오늘 방문자 수 : 12,007
총 방문자 수 : 93,103,551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