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23 오후 05:27: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포항시, 군소음 피해보상금 오는 31일 까지 11억 7천800만 원 지급 확정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26일
↑↑ 포항시청 전경
ⓒ CBN뉴스 - 포항
[cbn뉴스=이재영 기자] 포항시는 포항비행장(K-3) 및 군사격장 인근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 3,876명에게 총 11억 7,800만 원의 군소음 피해보상금을 오는 31일까지 지급한다.

이번 지급 대상은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된 포항비행장 인근(오천읍, 동해면, 청림동, 제철동 일부)과 군사격장 인근(장기면, 흥해읍 일부) 거주 주민이다.

보상 대상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올해 초 접수된 신청 건을 대상으로 포항시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3,876명(4,509건)을 확정했다.

보상금은 소음영향도에 따라 제1종(월 6만 원), 제2종(월 4만 5천 원), 제3종(월 3만 원)으로 구분된다. 비행장 인근 거주자는 거주 일수에, 사격장 인근 주민은 실제 월별 사격일수에 비례해 지급액을 산정한다. 다만 전입 시기나 직장 위치 등 법적 감액 기준에 따라 개인별 지급액은 다를 수 있다.

이번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5년의 소멸시효 기간 내에 소급해 신청할 수 있으며, 내년 1~2월 보상금 접수 기간을 활용하면 된다.

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군 소음으로 장기간 불편을 겪은 주민들께 보상금이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올해 국방부에서 추진하는 소음대책지역 재지정 소음영향도 조사에 시민들의 실제 피해 상황이 정확히 반영되어 보상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26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기고] APEC 이후! 세계경주포럼은 왜 경주에서 열려야 하나?..
국제행사의 성공은 개최 순간의 환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행사.. 
[기고] 경주국제마라톤 `완벽한 안전`이 최우선 결승선..
단풍이 물드는 가을, 경주에서 세계 마라톤 동호인들이 한데 모여.. 
[기고] 지금부터 제대군인이 제대로 빛날 차례..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즐기는 프레임! 나는 즐겁다...
지하철역에서 매일 바닥을 닦는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다. 새벽부..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4,319
오늘 방문자 수 : 20,686
총 방문자 수 : 94,001,617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