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26 오전 10:58: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경주시, 벼 병해충 피해 예방 `2차 9,700㏊ 공동 집중 방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26일
↑↑ 주낙영 경주시장이 26일 현곡면 금장리에서 열린 벼 병해충 2차 공동방제 시연회에서 드론 방제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가 고온과 가뭄에 따른 벼 병해충 피해를 막기 위해 2차 공동방제에 나섰다.

경주시는 26일 현곡면 금장리 일원에서 농업인과 농협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병해충 2차 공동방제 시연회’를 열었다.
↑↑ 26일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 벼 재배지에서 방제용 드론이 병해충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 CBN뉴스 - 경주
이날 시연회에서는 공동방제 사업 설명과 함께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가 진행됐다.

2차 공동방제는 지난 1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4일간 벼 재배지 약 9,700㏊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드론과 무인헬기, 광역방제기를 투입해 병해충을 집중 방제한다. 상수원보호구역과 친환경재배지, 양봉농가와 철탑 인근 등 방제 위험지역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사업비는 19억원이다. 경주시가 방제비 9억 5,000만원, 농협이 방제약제비 9억 5,0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앞서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일까지 9,711㏊를 대상으로 1차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시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개별 농가의 적기 방제가 어려워지는 만큼 공동방제를 통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지속된 고온과 가뭄으로 벼 생육이 약화되고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진 만큼 적기 방제에 집중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시기와 양상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어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며 “병해충과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농업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26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버스 종점을 모셔 온 사람들..
육십 년 전 서울에는 시내버스 종점이 곳곳에 있었다. 종점은 땅..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집은 누가 갖든 집이다(총량의 법칙)..
나는 경제학을 배운 사람이 아니다. 다만 사십 년을 땅 사고 집..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532
오늘 방문자 수 : 8,616
총 방문자 수 : 92,751,952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