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25 오후 02:19: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경상북도,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24곳 폐장 `이용객 늘고 인명사고 제로`

- 7월 10일 경주 시작으로 포항·영덕·울진 등 24개 해수욕장 운영 -
- 해수욕장 인명 사고 2년 연속‘ZERO’… 9월 13일까지 안전요원 배치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8월 25일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달 10일 경주를 시작으로 순차 개장한 동해안 지정 해수욕장 24개소가 이번달 23일을 끝으로 여름철 운영을 마무리하고 전면 폐장했다.

올여름 포항·경주·영덕·울진 등 4개 시·군 24개 해수욕장에는 약 46만 명의 피서객이 방문해 지난해보다 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포항시 약 20만 명, 경주시와 영덕군은 각각 약 9만 5천 명, 울진군은 6만 5천 명이 찾았다.

경상북도는 개장 기간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 결과, 2년 연속 해수욕장 인명사고 0건을 기록했다. 해파리 쏘임 사고도 175건으로 작년 대비 61% 감소했다.

해수욕장이 공식 폐장한 이후에도 늦더위를 피해 바다를 찾는 방문객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주요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인력을 유지한다. 위험구역 순찰과 안전 안내를 강화하는 등 폐장 이후 안전관리에도 지속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관계기관의 헌신적인 협조와 이용객들의 성숙한 안전의식 덕분에 올여름 동해안 해수욕장을 인명사고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폐장 이후에도 방문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가을과 겨울에도 도민과 관광객이 찾는 사계절 해양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8월 25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버스 종점을 모셔 온 사람들..
육십 년 전 서울에는 시내버스 종점이 곳곳에 있었다. 종점은 땅..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집은 누가 갖든 집이다(총량의 법칙)..
나는 경제학을 배운 사람이 아니다. 다만 사십 년을 땅 사고 집..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783
오늘 방문자 수 : 14,370
총 방문자 수 : 92,737,174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