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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세계가 주목하는 피아니스트 `후지타 마오` 경주 첫 리사이틀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24일
↑↑ 포스터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세계 클래식 음악계가 가장 주목하는 젊은 피아니스트 후지타 마오(Fujita Mao)가 오는 10월 1일(목)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첫 경주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한국수력원자력(주)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후지타 마오 피아노 리사이틀>은 세계적인 연주자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후지타 마오는 2017년 스위스 클라라 하스킬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을 시작으로 2019년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모차르트 작품 해석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투명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에는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 소니 클래시컬(Sony Classical) 전속 아티스트로 발탁돼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음반을 2022년도에 발표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모차르트를 비롯해 베토벤, 드뷔시, 라벨, 글라주노프, 스크랴빈, 라흐마니노프 등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연주한다. 고전주의의 정제된 아름다움부터 인상주의의 섬세한 색채, 후기 낭만주의의 깊은 서정성까지 폭넓은 음악 세계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후지타 마오 특유의 정교한 터치와 깊이 있는 해석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후지타 마오의 공연은 클래식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 역시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젊은 거장의 연주를 경주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로,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예매는 9월 3일(목)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R석 5만 원이며, 경주시민과 경주다자녀 또는 경주 소재 근로자와 재학생은 관련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공연 및 예매 정보는 경주문화재단 누리집(www.garts.kr)또는 전화 문의(1588-492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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