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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 민선9기 공약의 구체성, 실현가능성, 주민 참여성 등 종합적 인정 -
- 공약이행평가 7, 8기 최고 SA 등급에 이어,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수상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 입력 : 2026년 08월 24일
|  | | | ↑↑ 2026_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_시상식 | | ⓒ CBN뉴스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24일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시·도지사 선거공보 분야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서울특별시장, 대전광역시장 등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15일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공개된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목표의 명확성 ▲우선순위 설정 ▲이행절차 ▲이행기간 ▲재원조달방안 ▲철학과 비전 ▲작성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수상은 민선9기 경북의 미래 비전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주민참여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철우 도지사의 선거공약은 ‘경북의 성장’과 ‘도민의 행복’을 두 축으로 민선9기 경북이 나아갈 미래 청사진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성장 분야에서는 TK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연계한‘투포트(Two-Port)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경제권을 조성하고, AI·반도체·배터리·바이오·미래차·방산·에너지 등 미래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1시간 경북’, 농업대전환 등의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도민 행복 분야에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돌봄체계 강화와 청년 정착 지원, 어르신 건강밥상 등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제시했으며, 보호가족 지원과 장애인 이동권·주거·자립생활 지원 등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복지정책도 폭넓게 포함했다.
지역균형발전 분야에서는 22개 시·군이 각자의 강점을 살리면서 함께 성장하는 ‘맞춤형 경북’을 목표로 지역별 산업과 교통·관광·생활 인프라를 연계하는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주요 공약을 단순한 정책 구호에 그치지 않고 추진 방향과 이행절차, 이행기간, 재원조달 방안 등 실행계획과 연계해 구체화함으로써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도지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하는 공약이행 종합평가에서 2022년 이후 5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민선9기 지방선거에서 제시한 공약의 설계와 제시 방식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 경상북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선거 과정에서 도민에게 제시한 약속을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정책사업으로 발전시키고, 공약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경북의 경쟁력과 도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수상은 좋은 공약을 제시했다는 평가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북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하고,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약속한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끝까지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  입력 : 2026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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