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의용소방대_거제시_호우_피해복구_참여 | | ⓒ CBN뉴스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도내 8개 소방서 의용소방대원 143명과 소방공무원 8명 등 총 151명이 피해복구 활동에 참여했다.
최근 거제 지역에는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공공시설 등이 침수되고 토사와 각종 잔해물이 유입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군·지자체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피해지역 복구와 환경정비를 이어가고 있다.
경상북도 의용소방대원들은 피해 현장에서 침수된 주택과 주변 시설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 각종 잔해물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활동에 힘을 보탰다.
특히 경북에서 경남 거제까지 달려간 의용소방대원들은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재난 현장에서 함께하는 의용소방대의 연대와 봉사정신을 실천했다.
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가 지역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재난 현장에 적극 참여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