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21 오후 02:55: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주시, 동부사적지 월성해자 일원 `천년 유적 품은 보랏빛 꽃길` 큰 인기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20일
↑↑ 월성해자 일원 버들마편초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 사적관리사무소는 동부사적지 월성해자 일원에 약 1만1천㎡ 규모의 버들마편초 군락을 시범 조성해 주말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월성해자 주변에 펼쳐진 버들마편초는 한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보라색 꽃을 피우는 여러해살이풀로, 천년 유적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여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이번 군락 조성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사적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계절마다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버들마편초는 버드나무 잎을 닮은 잎과 말채찍처럼 길고 곧게 자라는 꽃대가 특징이며, 월동이 가능한 다년생 식물이어서 꽃단지의 지속적인 유지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라는 꽃말도 지니고 있어 월성해자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의미를 더한다.
↑↑ 첨성대 일원 해바라기
ⓒ CBN뉴스 - 경주
현재 동부사적지에는 첨성대를 중심으로 해바라기와 꽃백일홍도 만개해 있어, 월성해자의 보랏빛 버들마편초와 함께 다채로운 여름 꽃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천년 유적과 계절 꽃이 어우러진 동부사적지가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역사문화 관광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8월 20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버스 종점을 모셔 온 사람들..
육십 년 전 서울에는 시내버스 종점이 곳곳에 있었다. 종점은 땅..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집은 누가 갖든 집이다(총량의 법칙)..
나는 경제학을 배운 사람이 아니다. 다만 사십 년을 땅 사고 집..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0,580
오늘 방문자 수 : 374
총 방문자 수 : 92,655,260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