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강의 장면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사)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의 '2026년 하반기, 경주문화유산해설사 양성교육'이 지난 19일(수요일) 오전반 개강을 시작으로 하반기 강의를 시작했다. 2026년 하반기 경주문화유산해설사 양성교육과정은 신라문화원이 주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 후원으로 진행된다. 신라문화원이 개설한 해설사양성교육과정은 지금까지 약1,000여명의 수료생이 배출되었으며, 이번 학기 교육 수강생은 수요일 오전반 50명, 목요일 오전반 70여명, 목요일 저녁반 90명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은 16주간 교육으로, 상반기 및 하반기 교육은 서로 다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신라역사와와 문화 이해 ▶경주문화유적에 대하여 폭넓고 다양한 주제와 답사로 기획, 구성되었으며, 신라문화원이 쌓아온 경주문화유산해설사 양성교육의 정수를 체험할수 있으며 향후 민간자격증 획득을 위한 기본교육과정이다.
2026년 하반기 교육과정은 진병길 원장의 개강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경주문화축제위원회 ▶공성규 위원장은 선도산지구, 소금강산지구, 토함산지구, 안강지구에 산재한 문화유산에 대하여 깊이 있고 상세한 강의를 준비하였으며, 신라문화원 문화유산돌봄센터 ▶김호상 박사는 낭산지구, 단석산지구, 외동지구의 문화유산 및 답사를 담당하였으며, 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사인 ▶김대환 박사는 APEC으로 더욱 관심이 많아진 신라의 금관, 경주의 유적발굴역사에 대하여, 또한, 불국사박물관 ▶차윤정 학예연구실장의 석굴암에 대한 심도있는 강의, 동국대 국사학과 ▶김복순 명예교수의 최치원의 생애와 문화유산에 대하여, 재미와 느낌연구소의 ▶권두현 대표의 불교문화와 유교문화이야기, 천도교 용담수련원 ▶최상락 원장의 동학과 최제우의 삶에 대하여, 화목회 ▶권성훈 회장의 경주박물관 베스트 전시유물10가지에 대하여 깊이 있고 흥미진진한 강의를 준비했다.
하반기 경주문화유산해설사 양성교육을 준비한 신라문화원 진병길 원장은 “지금까지 신라문화원의 해설사 강좌를 꾸준히 수강한 분들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기본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과정이며, 신라문화원이 준비한 해설사양성과정 교육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하여 문화유산해설사의 꿈을 실현하시기를 바랍니다.”고 밝혔다.
신라문화원은 오랜기간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 연말부터 문화유산해설사 민간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문화유산해설사 취득반 교육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