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영화본day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경북IL센터)가 18일(화) 오후 2시, 롯데시네마 황성점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 ‘영화본Day’를 개최했다. 이번 ‘영화본Day’ 행사는 문화적 접근성이 낮았던 지역 장애인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생활 의지 고취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IL센터 회원을 비롯해 장애인활동지원이용인과 활동지원사, 후원인, 봉사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활기찬 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단체 관람작으로 선정된 영화 <오케이 마담 2>를 함께 관람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박귀룡 경북IL센터장은 “이번 ‘영화본Day’를 통해 센터 회원들과 지원인, 후원자, 봉사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의 문화 여가 활동 지원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자립생활 실현과 권익 옹호,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보 제공, 역량 강화, 상담 및 지원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