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깨진 인성 암로를 해독하라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지난 15일(토) 광복절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주지역청년모임인 팔레트 주관으로 깨진 인성 암로를 해독하라 는 행사가 경주지역 어린이 100명, 학부모님들 60명, 공연단 11명, 관계자들 50명 총 221명이 광복절을 맞아 어린이들의 성지인 경주화랑마을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주지역 청년모임인 팔레트(대표 이선호)의 청년회원 20명이 2개월 동안 직장퇴근 후에 일상을 반납하고 경주시의 어린이들을 위하여, 틈틈이 계획하고 준비하여 체험형 어린이 인성캠프 행사로 진행됐다.
그러나 청년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10일 앞두고 20명밖에 어린이들이 접수하지 않아서 행사를 포기해야? 하는 고비도 있었다. 그렇지만 이미 접수된 어린이 20명을 위해서 포기할 수 없었고 행사 10일 전부터는 퇴근 후에 홍보도 하고 낮에도 홍보를 하고 잠을 줄여가며 행사준비도 하여 ̔지성이면 감천이다' 고사성어 처럼 행사 6일 전 12명, 5일 전 13명 , 4일 전 21명, 3일 전 20명, 2일 전 12명이 기적처럼 접수됐다.
|  | | | ↑↑ 참여 어린이들 모습 | | ⓒ CBN뉴스 - 경주 | |
특히 외동과 건천 쪽에서 먼 거리에도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이 참석했고 경주시에도 대부분의 많은 어린이들과 특히 다문화어린이들과 고려인 어린이들도 많이 참석했다. 1부에는 10개 팀을 나 누에 레이저죤 통과하기, 낱말 맞추기, 소리 없이 몸짓으로 낱말 맞추기, 명랑운동회, 가상폭탄제거게임 등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너무 신나게 계획된 게임으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2시간 10분을 진행했다.
2부에는 기파랑관 410석에 모여서 링컨학생들 9명의 경쾌한 건전댄스를 관람하고 플롯과 첼로의 클래식 수준 높은 연주를 듣고 양덕만 전문인성 강사의 위대한 사람들의 특징이란 주제로 인성강연을 어린이들이 진지하게 경청했다.
|  | | | ↑↑ 참여 어린이들 모습 | | ⓒ CBN뉴스 - 경주 | |
3부에는 어린이참가자들 소감발표회를 하였는데 서로 앞다투어 발표신청 손을 들어서 사회자가 진행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어린이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이선호 경주지역 청년모임 팔레트 대표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경주시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성과 도전정신과 극기훈련과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프로그램입니다”라며, “앞으로도 재미있고 의미 있는 어린이 인성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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